박지영 선생님(서울대 박사수료)이 덴마크의 철학자이자 세계적인 현상학자인 단 자하비(Dan Zahavi)의 『후설의 현상학』(한길사, 2017)을 번역 출간하였습니다. 『후설의 현상학』(원제:Husserl's Phenomenology)은 후설 사상의 발달 과정을 논리학, 인식론, 지향성, 판단중지, 환원, 초월론적 철학, 시간, 신체, 상호주관성, 생활세계 등 주요 개념들을 중심으로 담아낸 저작으로서 후설 현상학에 입문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상당히 유용한 저술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