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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상학회 기획, 『현상학, 현대 철학을 열다』, 세창출판사, 2021.
조회수 : 814
게시일 : 2022-01-24
현상학의 창시자 에드문트 후설과 그의 현상학을 창조적으로 변주한 5인, 마르틴 하이데거, 막스 셸러, 에디트 슈타인, 오이겐 핑크, 얀 파토치카의 철학을 갈무리한 독일 현상학을 대중에게 처음으로 소개한다. 이 책에서 독자는 위기에 빠진 철학을 구출하여 현대 철학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오늘날 가장 파급력 있는 프랑스 현상학에 큰 영향을 미친 독일 현상학을 들여다보면서 20세기 독창적이고 치열했던 사유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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