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상학회

회장 : 강원도 강릉시 지변동 123 (우 210-702)

강릉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최재식 교수

zschoi@kangnung.ac.kr ☎033-640-2137, 011-9219-8770




총무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산 6-2 (우 446-702)

강남대학교 종교철학과 신인섭 교수

merleau@kangnam.ac.kr ☎031-280-3814, 010-7226-4894




1. 2008년도 1학기 종강이 다가왔습니다. 무더운 여름 방학에 앞서 개최되는 현상학회 제 195차 월례발표회를 아래와 같이 갖습니다. 종강 학술발표회에 많은 선생님들께서 참석해주셔서 뜨거운 현상학적 탐구의 에로스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08년 6월 21일(토) 오후 3시-6시

장소 : 성균관대학교 (명륜캠퍼스) 호암관 50105 (기존 발표장이던 인문대학 옆 건물)
(대중교통: 명륜동 하차(버스) 도보, 지하철 4호선 혜화역 1번 출구 성균관대 행 마을버스)





발 표 1 : 박 영옥 박사 (부르고뉴 대학교)

엠마뉴엘 레비나스 - 분리와 회귀의 현상학적 방법에 대해서




발 표 2 : 심 상우 박사(스트라스부르 대학교)

레비나스 안에서의 후설 이념







2. 2008년 11월 8-9일 일본 센슈(專修)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일본 현상학회(PAJ) 발표자로 계명대학교 철학과 안세권 교수님이 결정되었습니다.

발표예정 논문: 'The Unity of Consciousness and the Self'




3. 월례 발표회에서 현상학이나 그 외 자유주제 발표를 희망하시는 분은 연구이사 박승억 교수【seungug@hanmail.net☎019-258-2998】에게 연락 주십시오.





4. 현상학회가 지금처럼 발전할 수 있기 위해서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 지난 해 학회지를 수령하셨던 분을 비롯한 여러분의 연회비(전임 4만원, 準전임 3만원, 非전임 2만원)를 부탁드립니다.

하나은행 118 - 910075 - 29607 (신인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