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상학회 2009년 5월 25일
회장 이남인
151-742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599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전화: 010-3295-0315/팩스: 02-874-0126/이메일: naminlee@snu.ac.kr

총무 반성택
136-704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 서경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전화: 011-9967-1990/ 이메일: stpan@skuniv.ac.kr


한국현상학회 회원 여러분께,

그동안 안녕하신지요? 5월 월례발표회 일정 등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발표회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문학연구원과 한국현상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합니다.

1. 월례발표회가 다음과 같이 개최됩니다.
일시: 2009년 5월 30일(토) 오후 3-6시
장소: 한국외국어대학교(서울캠퍼스) 일반대학원 411호(4층)
(정문에서 오른 쪽으로 100미터 거리에 있습니다.)
발표자 및 주제
이기상(한국외대): 성스러움과 영성. 우리 시대 하느님과의 소통 방법
이종훈(춘천교대): 후설 현상학의 두 얼굴(?)

발표회가 끝난 후 근처 이슬방울 샤브샤브(02-968-4646)에서 저녁 식사가 있습니다. 발표회에 참석하실 수 없는 선생님들도 시간이 되시면 식사자리에 참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발표회를 위해 윤성우 교수(외대 철학과)께서 수고하고 계십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저나 윤성우 교수(010-3264-6901)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 현상학회는 연 4회 『철학과 현상학 연구』를 발간합니다. 투고하실 분은 새로운 투고규정(40호 참조)에 따라 작성하셔서 편집부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henomenology@hanmail.net ☎ 010-8871-2502 (편집간사)

3. 2009년도 연회비(전임 4만원, 準전임 3만원, 비전임 2만원)를 받고 있습니다.
신한은행, 110-262-361794 (예금주: 반성택)

그러면 5월 30일 발표회 때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한국현상학회 회장
이남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