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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행사] 2026년 한국현상학회 3월 춘계 학술대회 <신진연구자 콜로키움>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8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한국현상학회 회원 여러분께

새봄을 맞이하며 2026년 춘계 학술대회 소식을 알립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신진연구자분의 자유주제 발표로 구성된 <신진연구자 콜로키움>으로 진행됩니다. 

관련 내용은 이하 메일 본문 및 첨부된 포스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봄기운과 함께하는 하루 되시길 기원하며, 메일 하단의 참가신청을 통해서 사전 등록 부탁드리겠습니다.



2026년 한국현상학회 춘계 학술대회 <신진연구자 콜로키움>

일시 2026년 3월 28일 (토) 14:00
장소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문과대학 101호 (찾아오시는 길)



[사회]
 김준석 (성신여대)

[제1발표] 이동훈 (성균관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정치적 의사결정 위임 가능성에 관한 현상학적 논의

[제2발표] 백규원 (부산대)
삶과 유한성: 미셸 앙리의 현상학적 존재론

[제3발표] 추은혜 (건국대)
가장 인간적인 증오: 육화된 신체의 상호감응성과 사도-마조히즘적 구조

[제4발표] 변연경 (성균관대)
맛-음식 경험의 현상학을 위한 연구: 메를로-퐁티『지각의 현상학』에서 감각과 지각의 문제와 확장

(이상 상세 일정은 포스터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동훈 선생님의 발표는 
AI가 정치적 의사결정을 자동화하는 증강민주주의의 위험성을 비판하며, 시민의 역량 약화가 데이터 질 저하로 이어져 시스템의 자기파괴적 모순을 초래함을 지적합니다.

백규원 선생님의 발표는 
미셸 앙리의 '삶의 현상학'을 통해 육화(Incarnation)와 실존의 의미를 고찰하며, 세계의 유한성에 귀속되지 않는 신체성을 제시하고, 앙리 철학의 구원론적 성격과 내재적 진리를 재조명합니다.

추은혜 선생님의 발표는 
인간관계의 역설적 토대인 매혹과 혐오의 얽힘을 메를로-퐁티의 현상학으로 분석하며, 인간을 타자와의 관계가 교차하는 '매듭’으로 정의하고, 증오를 단순한 파괴 본능이 아닌 타인을 향한 근원적 관계 운동으로 파악합니다.

변연경 선생님의 발표는 
메를로-퐁티의 지각 이론을 바탕으로 미각과 음식 경험을 현상학적으로 확장하여 고찰하며, 이를 통해 시각 중심주의적 철학의 한계를 극복하고, 음식이라는 특수 객체가 지닌 지각적 지평과 풍부한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합니다.


춘계학술대회 등록 바로가기
*본 학술대회는 참가비 10,000원이 책정되었습니다.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 면제)

*아울러, 이번 학술대회에 앞서 정기총회가 열립니다. 총회 공지는 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총회공지 바로 가기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2026춘계학술대회포스터(메일1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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