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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행사] 2025년 12월 동계학술대회 <현상학과 실존철학>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99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께 동계학술대회 소식을 알립니다. 
하이데거 학회와 함께 공동 주최했던 지난 추계 공동학술대회 <AI와 현상학>는 여러 참가자 분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성황리에 마쳤고, 이어서 이번 동계학술대회는 <현상학과 실존철학>을 주제로 열립니다. 

관련 내용은 이하 메일 본문 및 첨부된 포스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위에 건강한 하루 되시길 기원하며, 메일 하단의 참가신청을 통해서 사전 등록 부탁드리겠습니다.



2025년 한국현상학회 동계 학술대회 <현상학과 실존철학>

일시 2025년 12월 19일 (금) 13:30
장소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문과대학 101호 (찾아오시는 길)

[사회] 한우섭 (중부대)

[기조발표] 이종관 (성균관대)
뇌과학, 생성AI, 양자물리학: 첨단 과학기술도전속에 빛나는 실존현상학

[제1발표] 정지훈 (중앙대)
니체와 실존철학: 자기됨의 어려움에 대하여

[제2발표] 안준상 (광주가톨릭대)

현사실성과 목적론 후설 철학의 실존주의적 동기들에 대한 해명


제3발표] 이솔 (경북대)
실존주의적 휴머니즘을 위하여:사르트르 실존주의의 반칸트적 토대





이종관 선생님의 발표는,

지난 추계공동학술대회의 주제 'AI와 현상학'이 '현상학과 실존철학'으로 도달하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 발표는 뇌과학생성형 AI, 뉴머티어리얼리즘이 인간의 자기 이해를 재편하는 현상에 대해 후설·하이데거·노르베르크-슐츠의 현상학에 기반한 철학적 비판을 제시하며,  

나아가 과학 이론과 이를 검증하기 위해 구축된 장치들 사이에 존재하는 순환적 상호의존성을 폭로하고자 합니다.


정지훈 선생님의 발표는,

니체 철학에서 자기됨이라는 실존적 과제가 급진적 자유의 차원이 아닌그 자체에 내재된 근본적인 어려움의 측면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탐구합니다.  

이어서
 야스퍼스의 "존재의 진정성" 물음을 따라, 니체의 자기됨을 '자유로운 자기 창조'가 아닌 '제약된 자기 형성의 어려움'으로 재해석하고자 합니다.


안준상 선생님의 발표는,

후기 후설 윤리학에서 다루는 실존과 현사실성의 문제를 기존 실존주의와의 연관 속에서 재검토하면서후설이 이를 실존주의가 아니라 형이상학의 문제로 어떻게 위치시키는지를 살핍니다

특히 비합리적 현사실성에 대한 사유가 어떻게 본질·목적론·보편성에 대한 실천 이성적 합리성과 결합되는지를 분석합니다.

 

이솔 선생님의 발표는,

사르트르 실존주의에서 "자신을 선택하는 것은 곧 인류 전체를 선택하는 것"이라는 보편성 정식의 의미를 검토합니다

이 정식은 칸트의 보편법칙 정식과 표면적으로 유사해 보이지만, 이 발표는 양자 사이의 근본적 차이를 드러내어 사르트르 실존주의가 칸트 윤리학의 변용이 아니라 반()칸트주의적 전환을 통해 형성된 독자적 사유임을 논증할 것입니다.



이번 동계학술대회와 함께 2025년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 하는 시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사전등록 및 참가신청 (바로 가기)

*본 학술대회는 참가비 10,000원이 책정되었습니다.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 면제)


감사합니다.


한국현상학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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