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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현상학회 회원 선생님들, 안녕하신지요?

이번에 현상학회 회장으로 선출된 신인섭입니다. 부족한 제가 여러분의 성원으로 재선되어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작금의 인문학계 특히 우리 철학계는 강사법을 위시한 여러 제도적 악재로 고충이 큰 상태임을 익히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자신의 타자성에 본질적으로 개방된 현상학자가 현실을 외면하고 텍스트의 자구해석에 매달려 있을 수만은 없을 듯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정기 학술대회를 ‘현상학 콜로키움’으로 연 4회 진행하는 동시에 철학도와 일반인을 위한 ‘실천 세미나’의 개설도 논의 중입니다.
학회는 향후 후설, 하이데거, 사르트르, 메를로퐁티 라는 고전적 현상학자를 기반으로 1990년대부터 알려지기 시작한 레비나스, 말디네, 미셸 앙리의 프레임을 소개하면서, 21세기 현재 현상학 반경들의 무게 중심이 되어가는 리쉬르(Marc Richir), 마리용(Jean-Luc Marion), 로마노(Claude Romano)의 새로운 현상학 이념도 논의하고자 합니다. 모쪼록 밝아올 기해년의 첫 햇살을 의미 있게 맞이하시길 바라며 함께 할 상임이사회와 편집위원회를 소개해드립니다.

상임이사회

부 회 장  한상연(가천대)
총무이사 이은정(동국대)
편집이사 이철우(한남대)
연구이사 심상우(명지대)
기획이사 손영창(기술교육대)
학술이사 조홍준(고려대)
정보이사 권기환(가천대)
대외이사 이유숙(충북대)
섭외이사 고지현(가천대)

편집위원회

위원장: 이철우(한남대)

위원: 신인섭(강남대), 최재식(강릉원주대), 이종관(성균관대), 신충식(경희대), 변광배(한국외대), 송석랑(목원대), 전종윤(전주대), 한상연(가천대), 김윤상(동덕여대), 이서규(제주대), 서동욱(서강대), 박유정(대구가톨릭대)

2019년 정월, 회장 신 인 섭 드림